- 마음으로 찾아 가는 寺(57회 차)
- 일 시:2026.4.26(일) 봄 기운이 확 느켜지는 날씨.
누구랑:我(혼자가 아닌 초등학교 친구들끼리 고창군 여행 중에 찾았다)
사 찰:禪雲寺,兜率庵 磨崖佛. - 306.禪雲寺:전북 고창읍 선운사로 250.
禪雲寺 백제 위덕왕 24년(577년)에 검단(黔丹)선사가 창건하였다고 한다. 당시 이 근처에는 도적이 들끓었는데 검단선사가 도적들을 교화하여 소금 굽는 일과 종이 만드는 일을 하게 하였다고 한다. 이후 감사의 의미로 매년 선운사에 소금을 바쳤다는데, 이 풍습은 해방 전까지 이어졌다고 한다.
그 후 폐사가 되어 석탑 1기만 남았는데 고려 공민왕 3년(1354년)에 효정(孝正)선사가 중수하였다.
조선 성종 3년(1472년)부터 10여 년 간 승려 극유(克乳)가 성종의 숙부 덕원군에게 후원받아 대대적으로 중장했지만,선조 30년(1597년)에 정유재란으로,제외하고 모두 불타버렸다.광해군 5년(1613년)에 재건을 시작하여 3년에 걸쳐 대웅전,만세루,영산전, 명부전 등을 건립하였다.
선운사는 선운산도립공원에 위치하여 환경이 너무 좋았다.

주차장을 지나면서 환경이 어느 사찰과는 다르다.정돈된 형태도 너무 친환경적으로 했네.
우측 사진은 고인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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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으로 가면 도솔암으로 가는데,그곳까지 갈 시간이 없다.

유주란 은행나무.꽃무릇은 지금은 볼 수가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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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王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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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雄寶殿

萬歲樓,靈山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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冥府殿,八相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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觀音殿,地藏寶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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境內 규모가 상당하여 1시간 이상을 이곳저곳을 보는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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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兜率庵(이곳은 가지는 못했지만 오래 전에 갔던 기억과 인터넷에서 찾은 기록으로 적는다)
禪雲寺 兜率庵 磨崖佛은 암벽에 양각된 미륵 좌상으로 전설에 따르면 백제 위덕왕이 검단선사에게 부탁하여 암벽에 불상을 새기고, 그 위 암벽 꼭대기에 동불암(東佛庵)이란 공중누각을 지었으며 배꼽과 같은 돌출부에 있는 비기를 꺼내면 새로운 세상이 열린다는 소문이 있었다. 이 비결이 세상에 나오는 날에는 한양이 망하는데, 비결과 함께 벼락살도 들어 있으므로 거기에 손을 대는 사람은 벼락을 맞아 죽는다는 것이다. 이서구가 시도한 바 있으나 벼락이 쳐 다시 넣었다는 이야기도 함께 전해진다. 손화중은 동학교도들과 함께 이 비기를 꺼내고 이후 많은 사람들이 동학에 입도하게 된다. 선운사 마애불 비기탈취사건은 손화중포가 동학 교단의 최대 세력으로 자리 잡게 되는 데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다.

磨崖石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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長沙松은 고창 선운사에서 도솔암을 올라가는 길가에 있는 진흥굴 바로 앞에서 자라고 있다. 나무의 나이는 약 600살(지정일 기준) 정도로 추정되며, 나무 높이 23.6m, 가슴높이 둘레 3.4m이다. 높이 3m 정도에서 줄기가 크게 세 가지로 갈라져 있고, 그 위에서 다시 여러 갈래로 갈라져 부챗살처럼 퍼져 있다. 고창 사람들은 이 나무를 ‘장사송’ 또는 ‘진흥송’이라고 하는데, 장사송은 이 지역의 옛 이름이 장사현이었던 것에서 유래한 것이며, 진흥송은 옛날 진흥왕이 수도했다는 진흥굴 앞에 있어서 붙여진 이름이다.
고창 선운사 도솔암 장사송은 오랫동안 조상들의 보살핌을 받아 왔으며, 나무의 모양이 아름답고 생육상태가 양호하며 보기 드물게 오래된 소나무로서 보존가치가 인정되어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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