通度寺와 산내 庵子-2(1)

 

 

 마음으로 찾아가는 寺-靈鷲叢林 通度寺와 산내 庵子-2(1)

  

  1-(2)이어서

 

1.일   자:4회차-23.4.4(화) 맑음.

2.누구랑:배상호,정종화,我

3.목적지:靈鷲叢林 通度寺와 19庵子

4.일   정:9시 20분.구서역에서 출발~9시 55분.보타암에서 탐방 시작~

              12시 50분.서운암에서 통도사와 19암자 탐방을 모두 마친다.

5.통도사 경내는 매우 넓어 모든 암자들의 규묘가 굉장히 크다.부산의 범어사

   암자는 비교는 되지 않는다.

 

 

 

아래 사진은 서운암 장경각에서 본 영취산과 남쪽으로 흐르는 시살등 등의 마루금.

 

자장암에서 본 남쪽 능선.

 

 

 

29.金水庵-수행도량이라서 보통 때는 문이 닫혀 있다.그래서 들어가지는 못하고 멀리서 사진 찍고 일부는 캡쳐했다.

 

위치는 시살등으로 가는 등산길 초입이다.

 

금수암 관련 캡쳐한 사진.

 

 

 

30.慈藏庵-신라 진평왕 때 승려 慈藏(590~658)이 창건하였다.

                 법당 뒤쪽 바위벽에 개구리가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마루금을 보는 경치도 좋다.

 

왼쪽 사이로 들어가면 개구리가 사는 곳이 있는데,사진 촬영은 금지이다.

 

계곡이 참 좋은 곳인데,저런 팻말이 있으니 아쉽네.서부해당화도 피었네.

 

 

31.四溟庵-1573년(선조 6) 사명대사를 흠모한 爾寄와 信白 두 승려가 창건하였다.경내를 너무 잘 가꾸었네.

 

 

 

32.玉蓮庵-1374년(고려 공민왕 23) 雙玉大師가 창건하였다.

 

 

오래된 암자라 희귀한 소나무,고목이 눈에 띈다.

 

왼쪽에도 생명은 살아 있네

 

 

 

 

33.白蓮庵-1374년(고려 공민왕 23) 月華大師가 창건하였다.

 

 

 

2-(2)에서 글은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