通度寺와 산내 庵子-2(2)

마음으로 찾아가는 寺-靈鷲叢林 通度寺와 산내 庵子-2(2)

 

 

2-(1)에 이어서

 

 

34.瑞雲庵-1346년(고려 충목왕 2) 충현대사가 창건하였다.특이한 점은 대웅전이라든지

                  현판이 없다.단지 삼천불전 법당만 있다.

                  장경각에 16만 陶瓷 대장경,된장으로도 유명하고 매년 들꽃 축제도 열린다.

 

가운데 건물이 법당이다.

종무소와 법당.

 

된장으로 유명하니 이런 풍경이 유별나다.

그나마 장경각이 볼 만하다.

 

위치가 높아 조망은 좋다.

 

영축산에서~~~

 

남쪽으로~~~.한때 저 마루금을 타고 다녔던 기억이 선하네.

                

 

35.修道庵-1372년(고려 공민왕 21) 爾觀大師가 창건하였다.

 

 

36.安養庵-646년(신라 선덕여왕 15) 慈藏律師가 창건하였다.

 

안양암이 위치한 곳은 東臺인데 이곳의 일출이 대단한 것이다고 전하네.

 

이 암자도 오래되어 보수가 한창이다

 

 

37.翠雲庵-1650년(효종 1) 雨雲大師가 창건하였다.

 

 

 

38.寶陀庵-1927년 승려 영춘이 창건하였다.암자 중에서는 올라 가면서 처음 만나는 곳이다.비구니가 보인다.

 

念佛庵은 템플스테이 하는 곳인데.주위에 차밭이 조성되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