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MVP과정 4기 모임
1.일 자:2023.10.2(월.년휴 5일째) 맑음
2.누구랑:오랜만에 전원 참석
3.일 정:11시 30분 지하철 경성대역 만남~12시 해성미술관 도착.해성어부촌에서
점심~14시 20분 오륙도.16시까지 이곳저곳에서 환담 등을 했는데,
허사장의 경험담이 좌중을 압도했다.
오륙도에서 본 새털구름이 너무 아름답다
해성미술관은 월요일이 휴관이네.좀 아쉽다.
사진 1.일월오봉도-임금만이 사용했단다. 사진 2.금정산 남문.
이 건물 3층에 위치한 식당에서 점심.바라보는 해운대,이기대 등의 풍경이 天高氣爽의
가을 정취에 너무 어울린다.
오륙도와 섬 이름(육지로부터 2개는 방패섬,솔섬.멀리는 수리섬,송곳섬,굴섬,등대섬)
오륙도 왼쪽(해운대 방향)에 있는 남해와 동해의 경계-오륙도는 남해에 속한다
오륙도에서 본 해운대와 신선대 부두
오륙도 스카이워크와 주변의 이모저모
억새도 피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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