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빛 억새 물결에 사랑을 싣고(2)
(1)에서 계속 이어 싣는다
둘째 날(2023.10.30일) 일정이다.표충사,얼음골,영남루는 (4)에 싣는다.
밀양댐-사진.2는 상류인 배내골 방향이다
寒天박물관
주된 원료가 해초 우뭇가사리다
꽃담뜰-산외면 밀양강변에 해바라기,코스모스를 심었다.해바라기는 철이 조금 지났네
점심은 향어회이다-주변 산야는 온통 황금색이네
영남루 주변-밀양읍성의 일부로 볼만한 것이 많다
무봉사와 무봉사에서 보는 밀양강 일대
가파른 절벽으로 건물 전체를 찍을 공간이 없다
작곡가 박시춘 선생 옛집
아랑 전설은 꼭 읽어 보셔요
밀양아리랑에 대해서도 좀 알아야겠다
헤어질 시간인데,아쉬운 이별을 해야 하나.이제 언제 또 만나리
밀양역에서
밀양아리랑탑 앞에서 2023.4.23일 후에 다시 만나니 무척 반갑다(2023.10.29.11시)
8인 중 4인은 이 초등학교 동기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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