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빛 억새 물결에 사랑을 싣고(3)
- (2)에 이어 밀양 8경 중 2곳인 시례 호박소와 영남알프스 억새 중 재약산 산들늪지 억새를 싣는다.
- 석양이 내려 앉는 천황산의 이모저모도 싣는다.
詩禮 호박소(臼(구)淵
나무와 많은 인파로 전체 풍광이 잘 보이지 않으니 2020.11.18일 비 오는 날을 비교하여 보세요.
재약산 산들늪 억새.
산악인의 쉼터였지만 지금은 케이블카로 오는 관광객을 상대로 영업하는
샘물상회에서 1.9km 가는 길은 절반이 자갈길이지만 볼거리가 많다.
재약산을 바라보면서(가운데 하얀 부분이 산들늪이다)
왼쪽으로 보면 가을이면 산상음악회가 열리는 간월재 억새밭과 왼쪽 간월산,오른쪽 신불산이 보인다
이곳부터는 산들늪이다
가운데가 재약산 가는 길이다
천황산으로 오르는 길이다
내 블로그에는 내 사진을 잘 올리지 않는데 한 캇트 올린다
천황산(재약산 사자봉.재약산은 재약산 수미봉이라고도 한다)
천황산 까지는 1km.지금 가면 일몰은 보는데 케이블카 상단까지 가려면 시간이
촉박하지만 강행을 했는데,아주 된비알이라 35분이나 걸려 정상에 도착했다
정상이다.정상에는 사람이 없다.사진-1은 부부인 것 같고 사진-2는 갑자기 나타난 여인
정상에서 바라보는 마루금
억산에서 운문산,가지산,중봉으로 이어진다
간월산-신불산-영축산으로 이어지는 영남알프스 동쪽 마루금
남서쪽 방향
가운데 파란 지붕이 샘물상회,상단역사로 해서 능동산으로 가는 마루금
서둘러 하산하면서 8자송도 보고,진달래 군락지를 지나 17시 52분에 상단역사에 도착한다
오늘이 보름이라 손에 달을 넣었다
2023.10.31 |
2023.10.29 |
2023.10.27 |
2023.10.02 |
2023.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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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인의 안식처였지만 지금은 케이블카로 오는 관광객을 상대로 영업하는
샘물상회에서 1.9km 가는 길은 절반이 자갈길이지만 볼거리가 많다.
재약산을 바라보면서(가운데 하얀 부분이 산들늪이다)
왼쪽으로 보면 가을이면 산상음악회가 열리는 간월재 억새밭과 왼쪽 간월산,오른쪽 신불산이 보인다
이곳부터는 산들늪이다
가운데가 재약산 가는 길이다
천황산으로 오르는 길이다
내 블로그에는 내 사진을 잘 올리지 않는데 한 캇트 올린다
천황산 까지는 1km.지금 가면 일몰은 보는데 케이블카 상단까지 가려면 시간이
촉박하지만 강행을 했는데,아주 된비알이라 35분이나 걸려 정상에 도착했다
정상이다.정상에는 사람이 없다.사진-1은 부부인 것 같고 사진-2는 갑자기 나타난 여인
정상에서 바라보는 마루금
억산에서 운문산,가지산,중봉으로 이어진다
간월산-신불산-영축산으로 이어지는 영남알프스 동쪽 마루금
남서쪽 방향
가운데 파란 지붕이 샘물상회,상단역사로 해서 능동산으로 가는 마루금
서둘러 하산하면서 8자송도 보고,진달래 군락지를 지나 17시 52분에 상단역사에 도착한다
오늘이 보름이라 손에 달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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