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파랑길
1.해파랑길이란
-동해의 떠오르는 붉은 해와 푸른 바다를 길동무 삼아 걷는 국내 유일의
국토 해안 종단길이자 도보여행길이다.
-"해"는 "뜨는 해" 또는 "바다 海"를 연상시키고 "파"는 "파란 바다" 또는
"波濤"를,"랑"은 "누구누구랑" 또는 "무엇무엇이랑"을 의미하는 작명이다.
2.이 길은 2010년부터 문화체육부 주관으로 부산(광안대교) 울산(고래)
경주(첨성대) 포항(호미곶) 영덕(대게) 울진(은어다리)
삼척동해(소망의 탑) 양양속초(낙산사 해수관음상) 고성(통일전망대)
10개 지방자치단체가 각각의 로고를 앞세우고,각지역 민간 단체의
협조를 얻어 조성한 10개 구간,총 50개 코스,
770km의 초광역 걷기길이다.1코스는 부산 오륙도 해맞이공원이며
마지막 코스는 강원도 고성 통일전망대이다.
3.나는 더위가 맹위를 떨치던 중복인 2017.7.22일 1코스를 시작하여
2019년 3.15일에 완주하였다. 22회 차 출정하여 35일을 걸었다.
4.1코스 부산의 오륙도,마지막 코스 고성의 통일전망대,완주 인증서,
각 지자제의 로고가 있는 액자를 기념풐으로 받았고 당시 사용했던
지도 등을 사진으로 올린다.
2017.7.22.부산 오륙도와 스카이워크
2018.8.3.통일전망대에서 바라 본 북한 땅.다음 사진은 남쪽 해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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