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回憶.12-시베리아 대륙횡단철도(TSR)를 타는 배낭여행(4일 차-3)
- 4일 차-3:2015.6.25일-오후 일정은 주로 궁전을 본다.러시아공화국의 화려했던 시대가 상상이 간다.
- 바벨궁전.
-주변은 모두 숲이며 라이락 향기가 코를 찌른다.
●여름궁전.
-차이콥스키의 백조의 호수가 탄생됐다는 곳.
●호박궁전- 내부가 너무 화려하다.이 건물은 2차대전시 독일군이 파괴한 것으로 복원한 것인데 그 과정도 대단했네.
-천장의 무늬.
-식당이 이렇게나 크다.
- 호박방은 호박이 녹으므로 특별히 관리한다.사용된 호박이 7ton으로 2차대전 시 없어진 호박을 복원시 독일로 부터 기증 받았단다.
●샤슬릭,보드카(한국서 가지고 간 소주 포함) 등으로 저녁을 하고 숙소로.22시인데,백야현상이 뚜렸하다.
'我(3-回憶)' 카테고리의 다른 글
回憶.12-시베리아 대륙횡단철도(TSR)를 타는 배낭 여행(5일 차-2. 6 일차) (0) | 2024.11.09 |
---|---|
回憶.12-시베리아 대륙횡단철도(TSR)를 타는 배낭여행(5일 차-1) (0) | 2024.11.09 |
回憶.12-시베리아 대륙횡단철도(TSR)를 타는 배낭여행(4일 차-2) (0) | 2024.10.27 |
回憶.12-시베리아 대륙횡단철도(TSR)를 타는 배낭여행(4일 차-1) (0) | 2024.10.25 |
回憶.12-시베리아 대륙횡단철도(TSR)를 타는 배낭여행(3일 차-2) (0) | 2024.1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