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回憶.12-시베리아 대륙횡단철도(TSR)를 타는 배낭여행(5일 차-1)
●5일 차-1:2015.6.26일.
-지하철을 타고 궁전광장으로 간다.늪지대에 건설한 지하철이라 깊이가 굉장하다.
-궁전 광장.동상은 알렉산드로1세 동상이다.레닌 혁명도 이 곳에서 이루워졌다.
-겨울 궁전.에까쩨리나2세가 완성하였고 세계3대미술관으로 프랑스 루부르보다 작품이 많은 3백만점이 전시되고 있단다.
-1차 대전 시 프랑스에 승리후 입성하는 전차군단.
-겨울궁전이라고 불리우는 국립 에르미타쥐 박물관은 세계 3대 미술관이다(미국 뉴욕 근대 미술관,스페인 마드리드 파라 도 미술관) 에르미타쥐는 프랑스어로 "휴식 공간" 또는 "은둔지"라는 뜻이다.프랑스人 몸페량이 지었다.
-소장된 미술품,조각 등은 상상을 초월하니 여행 당시 메모를 했지만 워낙 방대하여 지금은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우리는 거의 4시간을 구경했다.그리고 모든 예술품은 접촉 금지이다.
-10시 30분부터 입장인데 관람객이 많다.
-입장하면서.붉은 카페트는 이건희 씨가 기증한 것이란다.
-내부에 걸린 그림 중 나폴레옹과의 전투시 승리한 뚜쿠조프 장군.전쟁시 오른쪽 눈을 실명하여 모든 그림은 왼쪽만 나타 난다.
-천장의 그림.대리석으로 모자이크한 것이라면 누가 믿겠나?
-비너스와 아무르.여인의 곡선이 황금 비율이란다.더 이상 아름다울 수가 없다.
-램브란트의 돌아온 탕자.가이드 "장 마리아"가 30분이나 열변을 토한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마돈나와 아기예수.
-여기엔 1040개의 방이 있다는데 구경을 제대로 하려면 몇 일이나 걸릴까?
-미켈란제로의 웅크린 소년.
-세명의 카리페스.황금 비율로 이처럼 아룸다울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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