漢詩(1-詩,童謠 등)/만남과 이별
相送
客心已百念
孤遊重千里
江暗雨欲來
浪白風初起
-서로를 보내며-
나그네 마음은 벌써 숱한 생각으로
외로운 발걸음 다시 천리를 떠나고
강은 어두워지고 비라도 내리려는 듯
흰 물결에 바람이 이네 참고:
作 者:何 遜(南朝 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