臨高臺
相送臨高帶
川原杳何極
日暮飛鳥還
行人去下息
-높은 누대에 올라-
그대를 전송하려고 높은 대에 올랐더니
넓은 들판은 아득해서 끝이 없네
해는 저물어 새들은 둥지로 돌아오는데
나그네는 쉬지 않고 가기만 하네
참고:
1.作 者:王 維
2.相은 상대방을 높힌 말.相公
3.杳(아득할 묘)-묘연하다.아득히 멀다
4.行人은 나그네.여행 다니는 사람.
臨高臺
相送臨高帶
川原杳何極
日暮飛鳥還
行人去下息
-높은 누대에 올라-
그대를 전송하려고 높은 대에 올랐더니
넓은 들판은 아득해서 끝이 없네
해는 저물어 새들은 둥지로 돌아오는데
나그네는 쉬지 않고 가기만 하네
참고:
1.作 者:王 維
2.相은 상대방을 높힌 말.相公
3.杳(아득할 묘)-묘연하다.아득히 멀다
4.行人은 나그네.여행 다니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