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日出
1.一日之計在于晨,一年之計在于春
(하루의 계획은 새벽에 있고,일년의 계획은 봄에 있다)
春은 元旦으로 해석해도 된다.
2.이래서 사람들은 1월1일 일출을 담으려고 노력을 한다.
나 역시 그런 부류이지만 몇 년 전부터 조망이 조흔 곳을
찻아 다니기를 게을리한다.
3.오늘도 평소 운동하는 금정산 숲 속에서 일출을 담는다.
해운대 장산 북쪽에서 떠오르는 태양을 담았는데 거리가
멀어 화질이 좋지 않다.
4.나이 탓인가? 이 한마디를 읇조려본다.
鳴呼老矣 是誰之愆(아~늙었도다,늙은 후에 누구를 탓하라)
2023.1.1.7시 50분
2023.1.1.7시 51분
이하는 여명(7시 32분)부터 스티커 또는 Fun으로 찍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