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號 1.號는 본래 이름(名)이나 子 외에 허물없이 부를 수 있도록 지은 호칭이며 雅號는 아름답게 표현하는 말이다. 2.아내의 호를 2020년 9월에 世佛선생으로부터 받았다. -䛇(웃을 연)은 웃는 모양을 나타내며 - 潭(못 담)은 못,웅덩이 외에 깊다는 뜻도 있다. - 䛇潭의 뜻은 오래 사는 징조를 나타내며 䛇에는 다른 사람의 말 한마디에도 팔자가 좋아질 수 있다는 속뜻도 지니고 있다.많이 불러주면 불러주는 본인도 좋아지 는 기이함도 있을 수 있으니 많이 불러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