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랑진 철교
1.2023.2.18(토) 가랑비,흐림.
2.친구 6명이 복연이 부군 병문안을 마치고 점심을 삼랑진 철교
(일명 낙동강 철교) 옆에 있는 횟집으로 갔다.
3.어릴적 고향 칠성리에서 부산으로 오가면서 다녔던 곳이라 옛
생각이 나지만 오늘은 그 풍경이 뿌연 물안개 등이 어울려 묘한
분위기를 연출하네.
4.향어회를 맛있게 먹는다.
(구)철교
차도(교행이 어러운 좁은 차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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