春風에 友情을 싣고(1)-첫째 날(1)
우리들의 14 번째 만남은
1.일 시:2023.3.29~30(수~목) 맑음
2.누구랑:문호,복순,복연,원주,차선,태순,희순,我.
3.어디서:낙동강변,복연이네 집,삼랑진,밀양시 이곳저곳.
4.일 정:29일 11시.강서구청역 만남-낙동강변을 산책-복연이네 집에서 점심 후,
5명만 이동하여 16시.삼랑진 트윈터널 도착,관람-수산을 거쳐 17시 30분
사명대사비 도착,관람-18시 10분.영남루 도착 후 무봉사 등 산책(영남루
관람은 18시까지)-19시.명사십리에서 저녁-영남루 야경을 즐긴다.
5.인물 사진은 대표되는 것만 올리고 나머지는 핸폰에서 카톡으로 바로 보냅니다.
받은 사진을 클릭 하여 하단에 아래 방향으로 된 화살표를 다시 클릭하면 앨범에
저장됩니다.
카톡의 글이나 사진은 추억으로 남을 수 있지만 혹시 날라 갈 수도 있어요.
밴드를 만들은 이유는 이런 추억들을 간직하는 것을 이중으로 장치한 것이요.
낙동강변-벚꽃,유채꽃 등이 물드고 대나무가 어우러지는 곳이다.
대표되는 인물 사진-나머지는 인물 사진은 별도로 보내니 클릭하여 개인의 앨범에 저장하는 법을
위에 글.5에 상세히 적었으니 참고하세요.
복연이네 집에서 점심-친구야 수고했고 맛있었다.
삼랑진 트윈터널에서
트윈터널에서 즐거운 친구들.
첫 째날(2)에서 다시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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