春風에 友情을 싣고(2)-첫 째날(2)
첫 째날(1)에 이어서
밀양의 3대 신비(얼음골,萬魚寺 경석,表忠碑에 흐르는 땀) 중의 하나인 四溟大師 碑石이 있는
무안리로 간다.
1742년에 식수되었고 문화재로 지정된 향나무.
1919년 기미년 3.1독립만세운동 3일전에 흘린 것 외에 많은 기록이 있는데,
1996년 이후로는 정치적 종교적 문제로 인하여 땀흐린 기록을 기록하지 않았다.
계획으로는 삼한시대에 구축된 守山堤가 있는 수산제 역사공원을 볼 생각이였는데,시간이 부족하여
포기했다.인터넷에 있는 자료만 올린다.
밀양시 도착.영남루는 18시까지만 개방하기에 주변의 명소를 보고 야경을 마음껏 본다.
舞鳳寺로 가면서 영남루의 현판만 찍는다.
朴是春 옛집
舞鳳寺와 밀양강의 경치.
무봉사에서 본 밀양강,삼문동 일대와 야경.
영남루 야경.
둘 째날이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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