春風에 友情을 싣고(4)-둘 째날(2)
둘 째날(1)에 이어서 계속 적는다.
이팝나무로 유명한 위양못을 찻는다.조팝나무는 피었는데 이팝나무는 5월이 되어야 꽃이 핀다.
위양못에서 가장 유명한 곳은 연못 가운데 섬에 있는 안동 권씨 鶴山 權三變을 추모하려 후손들이
세운 정자인 宛在亭이다.
연못 주변에 핀 조팝나무.
이번 여행도 마무리 할 시간이다.천연발효 식초와 효소로 음식을 만드는 효와당이란
중국집에서 점심을 한다.방송을 타면서 유명해진 곳이다.
희순이가 숭진초등학교까지 드라이브를 하잔다.그리고 밀양역에서 헤어진다.오늘 운전하는라 고생했다.
우리는 14시 38분 새마을을 타고 부산으로 온다.
같이한 친구는 물론이고 같이 못한 친구도 항상 건강하고 행복해.
고맙고 사랑합니다. 2023.3.31일 心齋가 글을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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