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 찾아가는 寺(2)
1)에 이어 사진을 올린다.회원들도 나름대로 자기의 사진을 담았기에 부담이 없다.
우선 사찰 외의 사진을 먼저 올린다.
고성군 상리면의 황금 들판.
연화산 옥천사 계곡의 공룡발자국.
玉泉寺-오래된 사찰이라 규모는 작으나 성보박물관 등 갖출 것은 모두 갖추었다.
桂承寺-태조 李成桂와 관련되었고 위치한 장소는 약 9천만 년 전에는 호수이였다.백악기 퇴적암이다.
공룡발자국.
물결자국.
文殊庵과 普賢庵.
약사전에서 보는 문수암.
문수암에서 보는 보현암의 약사전.
문수암 옆의 왼쪽 바위가 사람 얼굴과 비슷하네.
고성은 바다와 접하고 있지만 논도 많은 편이라 곳곳에 저수지가 있다.
雲興寺-상당히 오래된 사찰이다.
괘불탱으로 행사를 크게 하는 것 같다.
장의사-사찰 이름이 특이하여 기억은 잘 할 수 있지만 이상한 기분이 든다.藏義寺이다.
巨流山 자락이라 바가가 보이고 1km 근처에 산악인 엄홍길기념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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