せつぶん [節分]-세쯔분
1.뜻:계절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입하,입추,입동의 전날을 이르는 것인데,주로 입춘 전날를 지칭한다.입춘은 음력 일 년의 시작에 해당하는 날로 겨울을 이겨내고 봄을 맞이하는 경사스러운 날로 여겼다.올해는 입춘(2/4일) 전날인 2월 3일이다.
2.행사:한 해의 악한 것을 물리치고 정화한 상태에서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고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의식으로 행하게 된
것이 "콩 뿌리기"이다. 즉 "まめまき [豆まき]-마메마끼"이다.
3.이 의식을 하면서 "鬼(おに-오니)は外( そと-소토), 福(ふく-후쿠)は内(うち-우찌)-잡귀는 밖으로,복은 안으로"라는 구호 를 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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