回憶.10-중국여행(3)
- 北京에서 생활하기:2005.8.24~12.21일(124일 체류)-2005년 10월에 다녔던 여행지.
- 2005.10.14일.香山-중국인들 사이에서 단풍 좋기로 소문난 곳인데,한국인 기준으로는 별로다-북경에서 가깝다.
- 2005.10.14일.원명원(圓明園)-청나라 황실 정원이다.
- 귀가해서 가족과 중국의 杂技(잡기-서커스)을 본다.
- ●2005.10.17일.桂林-계수나무 꽃 흐드러지게 피는 곳.너무나도 아름다운 곳에 3번이나 갔었다.
리강과 석회암 봉우리(베트남 하롱베이와 비슷) 야간에는 장예모의 수상 쇼.더 상세한 것은 다음에
소개할 생각이다. - 계림을 소개할 때 유명한 말이 있다.
桂林山水甲天下, 阳朔山水甲桂林---桂林(구이린)의 풍광은 천하제일이고,양삭( 阳朔- 양숴)의 풍경은
구이린의 제일이다.
사진 불꽃놀이를 하는 곳이 양삭이다.
●2005.10.19일.산동성 泰山-중국인의 母山이며 道敎의 본산이다.
●五嶽獨尊(오악독존-오악 중 으뜸이다) 昻頭天外(앙두천외-머리를 들어 먼 하늘 저 밖을 본다)
●도교의 본산이라 오래된 건물도 많다.
●2005.10.19일.공자의 고향 曲阜(곡부)로 간다.
孔庙(공묘-공자의 묘) 孔林(공자의 묘가 묻혀 있는 곳) 孔府(공자의 후손들이 사는곳)를 본다.
공자가 심었다는 향나무라고 소개하는데,글쎄다.
●산동성의 성도 제남에도 볼거리가 다양하다.
둘레가 6km나 되는 이백과 두보가 술잔을 기울였다는 大明湖에 있는 섬.
천하제일천이란 명예로운 별칭을 지니고 있는 표돌천(趵突泉)이 시내에 72개나 있단다.
한국에서 한창 유행했던 투다리를 중국어로 표현하면 "土大力"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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