思念
秋風淸
秋月明
落葉聚還散
寒鴉棲復驚
相思相見知何日
此時此夜難爲情
- 그리워하다-
가을 바람 맑고
가을 달 밝은데
낙엽은 모였다가는
다시 흩어지고
처랑한 까마귀 잠자다가
이내 깜짝 놀라네
그리운 님 보게 될 날은
언제 쯤일까
이즈음 이 밤을
어떻게 보내야 하나
참 고:
1.作者-李白
2.이 시는 三五七言 형태다
3.寒鴉(큰부리 까마귀 아)-
늦가을 나무잎 다 떨어진
나무가지에 을씨년스럽게
앉아 있는 까마귀
4.棲復驚-자다가 깜짝 놀람
復(다시 부.돌아 올 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