旅燈
旅館殘燈夜
孤城細雨秋
恩君意不盡
千里大江流
-멀리 객지에서-
여관의 등잔불이
가물거리는 밤
외따로 떨어진 성에
가을 가랑비 내리네
님을 생각하는 마음
다함이 없어
천 리 강물처럼
흐르네
참고:
1.作者-申欽(朝鮮)
2.殘燈-깊은 밤 깜박거리는 등불
3.孤城-외따로 떨어저 있는 성
4.恩君意不盡-님 생각하는 마음 다함이 없어
旅燈
旅館殘燈夜
孤城細雨秋
恩君意不盡
千里大江流
-멀리 객지에서-
여관의 등잔불이
가물거리는 밤
외따로 떨어진 성에
가을 가랑비 내리네
님을 생각하는 마음
다함이 없어
천 리 강물처럼
흐르네
참고:
1.作者-申欽(朝鮮)
2.殘燈-깊은 밤 깜박거리는 등불
3.孤城-외따로 떨어저 있는 성
4.恩君意不盡-님 생각하는 마음 다함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