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四大美女와 春 來 不 似 春 1.春來不似(사)春:이 말은 "봄이 왔지만 봄 같지 않다"는 말인데,숨은 뜻은 어떤 처지나 상황이 때에 맞지 않음을 이른다. 2.語源은 중국 당나라 시인 東方虬(규)가 지은 시 昭君怨(소군원)에 나오는 구절에 적혀 있다.중국 4대 미녀 중 한 사람인 王昭君은 前漢 元帝의 宮女 이며 絶世의 美人이다.흉노와의 和親정책에 의거 흉노왕에게 시집을 간 불운한 여자인다.이를 후세에서 그 怨을 풀어 주고자 지은 시에 나온다. 其 1~4 중 其.3을 소개한다. 胡地無花草-오랑캐 땅에는 화초가 없으니 春來不似春-봄이 와도 봄 같이 않고 自然衣帶暖-저절로 옷이 헐렁해졌는데 非是爲腰身-이는 몸매를 관리함이 아니요 3.중국의 4대 미녀(앞은 본명.뒤는 별명) 1)西 施-沉魚(침어-미모에 넋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