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외손녀의 부산 사랑(6) 두 외손녀의 부산 사랑(6) 5)에 이어서 해운대 여행에서의 인물 사진 1)에서 6)까지 보는라 "폭싹 속았수다"---"수고하셨습니다"의 제주도 방언 家族(1-우리 가족) 2023.01.25
두 외손녀의 부산 사랑(5) 두 외손녀의 부산 사랑(5) 1.일 자:2023.1.25(수) 맑음.강추위. 2.오늘은 23,24일에 이어서 두 손녀를 데리고 부산 투어에 나선다. 범일동 평화시장에서 친구 유사장으로부터 청바지 선물을 받고 지하철로 해운대역에 도착하여 걷는다. 3.원래 계획은 "스카이 캡술" 또는 "해변열차"를 타고 멋진 바다를 보는 것이였는데 모두 우리와는 인연이 없었다. 4.날씨가 어제보다는 차지 않았기에 걷기로 하였다.청사포 다릿돌 을 지나 송정까지 가는 해변은 나는 제법 걸었지만 소녀들에게는 멋진 추억이 되었을 것이다. 5.송정에서 택시를 타고 해운대역으로 와서 귀가한다. 6.3일간의 경험이 오래오래 추억으로 남아서 앞으로의 인생에 멋진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다. 해운대역에서 바다로,그 풍경과 尾浦 100층의 엘시.. 家族(1-우리 가족) 2023.01.25
모임 안내 모임 안내 1.일 시:2023.1.29(일) 12시 2.장 소:광안리 고성횟집 계명암은 답사를 할 시간이 없음 3.참석자:양,음력 1월에 생일를 맞이하는 3분은 당연히 참석할 것으로 예상합니다만 혹시나 해서 금요일까지 카톡에 의사 표시 바랍니다 4.회 비:1/14일 결정된 내용대로 참석자 부담 을 원칙으로 합니다 5.기 타:회원이 적은 모임에 본부장이 하면 되는데,궂은 일을 나에게 하라니 조금은 난감해요 모임(1-本性会) 2023.01.25
두 외손녀의 부산 사랑(3) 두 외손녀의 부산 사랑(3) 2)에 이어서 용두산공원과 부산타워 등 사진이다. 용두산공원 부산타워에서 본 부산-순서는 중구 일대,부산 북항(2),영도대교 일대,영도,자갈치시장,남항대교 등 마지막은 서구 일대 아래 별표가 있는 근처에서 1977년 1월 9일 나의 신혼 생활이 시작되었다.물론 전세였다. 기타 내부 시설 40계단 등 家族(1-우리 가족) 2023.01.24
두 외손녀의 부산 사랑(2) 두 외손녀의 부산 사랑(2) 1)에 이어서 흰여울문화마을에서의 인물 사진이다. 3)은 용두산공원과 부산타워의 사진입니다. 家族(1-우리 가족) 2023.01.24
두 외손녀의 부산 사랑(1) 두 외손녀의 부산 사랑(1) 1.두 외손녀 서영이,정원이가 오랜 외국 생활으로 인하여 2019.2월 이후 오랫만에 설날을 맞아 아버지,엄마 고향인 부산에 왔다. 이제 연세대학 등록을 마치고 대학생이 되는 서영이,고교 2학년이 되는 정원이가 부산을 구경할 생각으로 더 머문단다. 2.인터넷으로 이미 검색을 하고 왔구나.어제(1/23일)는 아내가 국제시장 과,부평동 깡통시장을 구경시켰고 오늘은 내가 데리고 나선다. 하필 오늘이 가장 춥다.그래도 손녀들은 마냥 즐겁네.새롭게 뜨고 있는 흰여울문화마을에 11시 30분 도착 시는 그냥 겨울 날씨였는데,갑자기 세찬 바람이 불고 기온이 급강하한다.그래도 볼 것은 다 보고 영도대교 를 건너 롯데백화점으로 와서 점심을 한다.그리고는 부산 사람이라도 가보기 어려운 용두산공원.. 家族(1-우리 가족) 2023.01.24
小兎子乖乖 小兎子乖乖 小兎子乖乖,把门开开 快点兒开开,我要進來 不开不开我不开 妈妈沒回來,誰來也不改 꼬마 토끼야 착하지 꼬마 토끼야,착하지,문 좀 열어 빨리 열어,내가 들어갈게 안 열어요,안열어요,난 안열어요 엄마가 돌아오지 않으셨어요, 누가 와도 안열어요. 참고:乖(어그러질 괴-guai.1)는 착하다,영리하다 외 나쁜 뜻 으로 사리에 어긋나다, 셩격이 비뚤어지다. 漢詩(1-詩,童謠 등) 2023.01.24
馬肉과 제주올레 馬肉과 제주올레 1.최근 일본에서 말고기가 인기가 있단다.옛날부터 熊本(구마모토) 福島(후쿠시마) 長野(나가노) 등에서 말고기 식문화가 있긴 했지만 향토 음식이라는 인식이 강했다. 2.고단백,저칼로리,저지방으로 피트니스나 건강 영향으로 말고기의 주목도가 급상승하고 있단다.桜肉(사쿠라=벗꽃 고기)라고도 한다. 3.나도 관심이 있어 일본 여행 시 먹어 본 경험이 있지만 제주올레를 걸었을 때 먹었는데 괜찮은 생각이 들었다. (2012.3.31~4.18일.제주올레 1~7코스를 걸은 후 목욕을 하고 歸釜 하기 전에 말고기 전문점에서) 육회,구이,탕 순서대로 먹었다. 旅行,旅行(1-해파랑길,제주올레) 2023.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