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 찾아가는 寺(2)
♣해인사 경내에 있는 암자(말사)를 소개한다-法寶宗刹 海印寺 홈페이지에서 다운한 것이다.
98.古佛庵
해인사 고불암은 가야산 자락의 해인사 부지 내에 있으며
해인사 말사 중 가장 높은 해발 900m에 법당이 위치하고 있다.
해인사 말사 중 가장 높은 해발 900m에 법당이 위치하고 있다.
본 사찰은 전통사찰식 목조건축물과 현대식 건축물이 함께 조화를 이루고 있다.
2023.11.21일
99.孤雲庵
원래 고운 최치원(孤雲 崔致遠)선생이 살던 초막이라는 이 곳은 백련암의 맞은편으로 그 전망이 아주 좋다.
1974년에 새로이 법당을 짓고 선생의 호를 따서 고운암이라 명명하였다.
2023.11.21일
100.國一庵
국일암의 창건 연대는 알려져 있지 않고 다만 중건한 기록만이 있는데
부휴대사의 문하인 벽암 각성대사가 이곳에
서 오래 주석하면서 인조 15년 곧 서기 1637년에 중건하였다고 전한다.
2023.11.21일.
101.金剛庵
1976년 창건한 비구니스님들의 수행처로서 보현암과 나란히 자리하고 있다.
원래 이곳의 지명이 오가리(五佳里)인데 이 다섯가지의 아름다움이란 다음과 같다.청룡과 백호와 전망(展望)과 문수보살의 정진과 보현보살의 교화, 이 다섯가지가 아름다운 곳이라는 것이다.
금강암은 금강굴(金剛窟)이라고도 불린다.
2023.11.21일.
102.金仙庵
금선암은 1945년에 하담스님께서 창건한 비구니 수도처로서,
큰절과 가장 가까이에 있는 암자이다.
큰절과 가장 가까이에 있는 암자이다.
2023.11.21일.금선암의 위치가 가장 좋지 않은 것 같다.햇빛도 잘 들지 않는다.
103.吉祥庵
길상암은 해인사 동구에서 한 1 킬로미터쯤 떨어진 곳에 있으며, 백화담을 위시하여 자연 경관이 아름답기로 이름나다.
1972년에 영암 대종사께서 창건한 이 암자에는 부처님 사리를 모신 적멸보궁이 있다.
2023.11.21일.경내에서는 처음으로 만나는 암자이고 상당한 절벽에 위치한다.
불모전이란
104.白蓮庵
백련암은 산내 암자 가운데에서도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하여 한가할 뿐 아니라 경계 또한 탁 트여 시원하다.
특히 암자 주변에 우거진 노송과, 환적대, 절상대, 용각대,신선대와 같은 기암이 병풍처럼 에워싸고 있어 예부터 백련암터를 가야산의 으뜸가는 절승지로 일컬어 왔다.
2023.11.21일.해인사에 오면 내가 가장 가고 싶었던 암자이다.
바위와 소나무,고목이 세월을 말해 준다.
105.普賢庵
보현암은 1973년에 혜춘스님의 원력으로 세운 비구니 수행처이다.
전망이 탁 트여 가야산과 홍류동계곡이 한눈에 들어오는 절승지이다.
2023.11.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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