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랭이 마을에 가다
"마음으로 찾아가는 寺-19회 차"는 남해군이였다.금산 보리암 가기 전에 이곳을 찾았다.
2016년에 왔을 때와는 분위기가 많이 바뀌었다.
다랭이마을:경남 남해군 남면 남면로 702
봄이 되면 더 아름답게 보일 것이다
상징물인 암수바위
밥무덤-地母神에게 밥을 준
사투리가 재미있네
동네 전체가 민박집이며 음식점이다
시간이 있다면 바다 쪽으로 걷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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