漢詩(1-詩,童謠 등)/愈然自適
春曉
春眠不覺曉
處處聞啼鳥
夜來風雨聲
花落知多少 -봄날 새벽에-
봄잠에 빠져 새벽이
온지 몰랐더니
여기저기서 새들이
우는구나
지난 밤 내내 비바람
소리 들리더니
꽃은 또 얼마나
떨어 졌는지
참고: 1.作者-孟浩然 2.春眠-春困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