回憶.5-제주올레(4) ●以過去的好記億爲現在,未來的典範.●지인들에게 보내는 카톡 시리즈 No.5이다. 17코스:2019.5.17일.광령1리 사무소~간세라운지. 無愁川- 한라산 고지대에서 발원하여 외도 앞바다로 흘러드는 약 25km의 긴 하천으로, 경관이 워낙 빼어나 계곡에 들어서면 모든 근심 걱정이 사라진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제주공항을 지나 제주 시내로 간다. 觀德亭- 제주도에 남아 있는 관덕정은 濟州牧 官衙(관아)의 부속건물로 조선 시대에 처음 세워진 이래 현재까지 헐리지 않고 그 자리를 온전히 보존한, 현재 한반도에 남아 있는 유이한 관덕정 건물이다. 대한민국의 보물 제322호로 지정됐다. 제주 감귤의 역사가 있는 곳. 18코스:2019.6.19~20일.간세라운지~조천만세동산. 제주시내..